소개

안녕하십니까, 
<세남자의 이야기#2> 이희춘 이사입니다. 
 
기존의 정적이었던 ‘세남자 이야기’에서 모던함이 물씬 풍기는 경쾌한 분위기로 다시 찾아온 ‘세남자의 이야기#2’는 누구라도 편안하게 즐길 수 있는 공간입니다.

작은 프랑스, 하늘정원 품, 빈센트 등 대구의 이태리 레스토랑에서 약 20년 넘게 몸을 담아온 저는 고객님의 취향 및 선호하는 맛을 연구하면서 늘 새로운 레시피를 개발해 왔고 현재 ‘세남자의 이야기#2’에서 그 맛을 선사하고 있습니다. 
 
특히 저만의 비법으로 만든 특제 소스는 스테이크와 함께 잘 어우러지는 맛으로 많은 고객님의 사랑을 받고 있습니다.

저희 ‘세남자의 이야기#2’의 가장 큰 특징은 바로 정성스럽게 만든 고품격 이탈리아식 샐러드를 누구라도 부담 없이 무료로 즐길 수 있다는 것입니다. 애피타이저부터 요리, 디저트까지 총 20여 가지의 다양한 음식은 매주 혹은 격일마다 메뉴가 바뀌기에 언제든지 찾아와도 새로운 음식을 만날 수 있습니다.

연인들의 데이트 장소, 가족과 친구들의 생일잔치, 동호회, 직장인 모임 등 각종 단체 모임을 할 수 있는 단체룸도 갖추고 있을 뿐 아니라 어른들은 편하고 아이들은 즐거운 놀이방, 총 50대까지 수용 가능한 넓은 주차장이 있기에 더욱더 편안한 식사를 하실 수 있는 저희 ‘세남자의 이야기#2’에서 행복한 추억을 만들어 가시길 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